
26.04.14
꽤 많은 지원자들이 있었는데 다행히 신입 서합을 했고, 면접을 볼 예정인데 (UX 디자인 분야 에이전시)
잡플래닛 리뷰를 찾아보다가 문득 좀 겁이 들어서 .. 글을 써봅니다.
이전에는 제가 규모가 있는 인하우스에서 인턴을 했었고 업무나 사람들이나 정말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번엔 확실히 에이전시의 특성상 업무나 분위기도 그렇고.. 리뷰가 겨우 10개 남짓이긴한데 글만 봐서는 과연 저랑 맞을지가 너무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공고도 없어서 기회 하나하나가 소중한 요즘이라 일단 어찌됐든 면접은 가보고 생각하는 게 맞을지, 너무 안 맞을 것 같으면 그냥 면접도 굳이 갈 필요가 없는지를 모르겠습니다.
10년 이상 된 곳이고 위치도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특히 면접 리뷰에서.. 부정적이 60퍼가 넘어가고 불쾌했다는 리뷰가 많아서 괜히 겁이 나네요. (주량에 대한 질문, mbti 질문 등.. 이게 핏이 너무 안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ㅠ)
1999
